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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 시를 두고 페이스북 측이 지난 2일 '혐오 발언'으로 규정, 삭제 조치를 내린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해당 시를 퍼 나르는 캠페인까지 벌어지고 있다. 무참히 강제이주 되어 끌려와 살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03